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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021년 제조업 현황

돼겸 2021. 5. 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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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을 목표로하는 제조업체는 2021년 2개월 후
다시 생산량을 줄이기 시작했다.
러시아의 제조업체의 감소는 지난 연말 가속화되어 
기업들이 그동안에 비해 5.9% 줄였다고 한다.
이는 나라에서 분석하여 봤더니 분석가들이 5.5 %
하락을 예상한 것보다 더 나쁜 수준이며
작년 중순즈음에는 산업 생산은 3.6 % 감소했다.

러시아 국기


코로나로 인해 모든 업체의 생산이 감소하였다.
그중에 제조 업체는 4.4% 감소됐는데, 
이는 코로나 검사로 인한 제한으로 인해 일부가 
작동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광물 수출은 연초부터 계속 감소하고 있다.
10월에는 연간 8.8% 감소했다.
에너지 자원에 대한 생산은 3.7%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제조업 기반 붕괴와  
그동안 자국에서 충족이 가능한 경제발전 추진으
로 대부분의 러시아 업체는 타국에 비해 뒤쳐졌다.

러시아 제조업


러시아에서는 2011년에는 
노후화된 장비가 많아 전체적으로 교환하으나
광업 부문에서 기름과 자국에서
생산가능한 광물 생산량이 9.8%
감소했으며 축산업 또한 많이 감소했다.
동시에 석유가 많이 나는 나라임에도
석유, 휘발유 생산이. 연간 7.1%,
디젤 연료 생산은 두배로 감소했다.

코로나로 인해 소비자들의 수요 감소가
원인이다. 


러시아 산업의 어떤 부문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까?


러시아 제조업 현황


부분적으로 이러한 제조업체의 큰 피해는  
실질적인 악화가 아니라 코로나의 요인 때문이다.
 2020년 연말에는 2019년 연발보다 근무일이 
1일 적었음에도 감소량은 상상을 초월한다.
 러시아의 정치인들은 제조업의 추세가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국민들을 통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지금 현 상황이 복구되지 않는다면 
당국의 경제적 위험이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월초 및 월말에는 가장 활발해야하는
기업의 생산활동이 전혀 활발하지 않았고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인해 내수시장은
더욱 더 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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